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락워크 플래닛/설정 (문단 편집) === 클락워크 플래닛 === Υ가 만든 천 년 후의 세계이며 작중의 시점에서 지구의 수명이 다한 이후에 갑자기 등장한 Υ에 의해 설계된 시계장치로 이루어진 행성이다. 현재 행성 자체를 포함해 중력이나 바다, 바람 등의 기상 현상까지 모두 코어 타워와 시계탑으로 구현되어 있다.[* 도쿄에서는 '천어주'라는 기구로 기상을 통제한다.] 행성 자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이지만 정작 그것을 만든 Υ의 설계도가 후대에 남지 않았고, 그 기술을 완벽하게 이해할 방법이 없었기에 현대의 시계기사들에겐 행성의 유지보수를 하는 것이 최선일 정도다. 가령 퍼지로 구획 하나가 무너진다고 가정하면 다시 복원할 방법이 전혀 없다. '''그리고 이 세계는 멸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태엽이 1000년 동안 멀쩡히 돌아갈 일은 없다. 즉, 1000년이 지난 클락워크 플래닛에서는 오버홀이 필요한 것이다. 만약 이 오버홀이 되지 않는다면 태엽이 무너져 내리며 이 세계는 멸망한다. 이 때문에 애니메이션 마지막 장면에서 마리, 나오토가 태국으로 떠난 것이다. 태국에 있는 퍼지되기 일보 직전인 구획을 오버홀 시키기 위해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